팀명 : Room 306

참가부문 : IoT플랫폼 삼성전자 부문

작품명 : IoTivity Code Generator

           (IoTivity 프로젝트 코드 생성 CASE(Computer Aided Software Engineering) 툴)

작품개요 :

 최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산업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IoTivity Code
적 차원에서 IoT를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IoT 시장 선점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IoT의 기술과 생태계(ECO-System는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현 상황은 국제 표준 정립을 위한 여러 단체의 난립으로 이어져 IoT 시장의 규모경제 실현을 어렵게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3rd party 업체의 개발자나개인 개발자들이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여러 단체에서 제시하는 기술들을 새로 익히며개발할 수밖에 없으므로, 비용과 시간의 낭비가 불가피하다. 이는 각 단체의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높이는 결과를 낳고 있다.
 한편, 비주얼 프로그래밍 툴은 프로그램의 처리 절차를 모듈화, 부품화하여 그것을 화면상에서 조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는 모듈 및 부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나 프로그램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기 때문에 생산성과 유지 보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나 연산 등의 처리 절차까지 기술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의 IoT Open-Source Framework Project인 IoTivity를 선정하여, IoTivity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주얼 코드 제네레이터를 설계,구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3rd party 업체 및 개인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개발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에코 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